[포토] 쪼그리고 앉아 그린 살피는 이정은6 입력2017.09.25 15:57 수정2017.09.25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정은6이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3번홀에서 그린을 살피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시우 "2년 전 결혼 직후 우승했던 소니오픈, 올해는 아들 앞에서 우승하고파" 김시우(30)가 미국 하와이에서 2년만의 우승 탈환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인 하와이에서다. 김시우는 8일 한국 기자들과의 화상인터뷰에서 "2023년 우승했던 대회에 다시 돌아와 기분... 2 법원 "불투명·불공정"…축구협회장 선거 급제동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불투명·불공정 관리 문제로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급제동이 걸렸다. 법원이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회장 후보가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 3 '제2의 쌀딩크' 된 김상식 감독…베트남, 미쓰비시컵 정상 김상식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49)이 ‘쌀딩크 신화’를 재현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지 8개월 만에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축제인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