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부산신용보증재단과 MOU 입력2017.09.25 20:04 수정2017.09.26 01:3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은 25일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그룹장(왼쪽 두 번째)과 김용섭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세 번째) 등이 부산 연산동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우리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푼이라도 아끼자"…퇴직금 똘똘하게 받는 비결 [이신규의 절세노트] 퇴직을 앞뒀다면 퇴직금 수령 방법과 운용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55세 이후 퇴직하는 근로자는 퇴직금을 일시에 현금으로 수령할 수도 있고, 개인형퇴직연금(IRP) 등 퇴직 계좌로 수령한 다음 연금으로 받을 수도... 2 대주주 양도세 이달 말까지 납부…과소 신고하면 가산세 지난해 하반기 국내 주식을 양도한 상장법인 대주주는 이달 28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세금을 축소하거나 내지 않으면 최대 4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종목당 50억원 이... 3 "알면 알수록 매력적"…볼보 EX30의 이유있는 자신감 [신차털기] 볼보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야심차게 선보인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30'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된다. 볼보차코리아는 EX30을 유럽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면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