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우유·버터 없는 빵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9.25 18:18 수정2017.09.25 22:26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무디킹이 계란, 우유, 버터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재료만 쓴 ‘비건 베이커리’를 25일 내놨다. 서울 중구 스무디킹 을지로입구점에서 모델들이 비건 베이커리를 선보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취임식에 시진핑 특사, 아르헨 밀레이 참석…8년만의 축하 오찬과 무도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고위급 특사를 파견해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불을 붙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파이낸셜타임스는 10일(현지시간) 복수의 정... 2 '35% 할인'이라더니…"고객님 앞 7775명 대기 중" 분통 설 명절을 앞두고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35% 할인 혜택을 부여한 가운데 이를 사기 위해 접속자가 몰리면서 어플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 3 금융위기 극복 주역 '쓰리최'…17년 만에 의기투합 [관가 포커스]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작년 7월 펴낸 회고록인 ‘현장에서 본 한국경제 도전실록’ 서문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등장한다. “2008년 위기 당시 기획재정부 최중경 차관 (중략)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