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강동지점을 '강동PB센터'로 변경하고 천호역 인근으로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강동PB센터는 이전 개소를 기념해 금융상품 가입 및 자산이전 고객에게 금액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연 3.0%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