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계, 평창올림픽에 200억원 지원 입력2017.09.26 20:10 수정2017.09.27 02:1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회장 하영구·사진)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어 KEB하나은행을 제외한 은행연합회 회원 은행 공동으로 200억원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자금 지원과 함께 평창올림픽 입장권도 10억원어치 구매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 피해자 기자회견 홈플러스 유동화 전단채(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피해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자금을 상거래채권으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 2 'SKY 로스쿨' 합격자 86% SKY 출신…지방대 출신은 몇명?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SKY 학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종로학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올해 로스... 3 휘성 부검 1차 소견 '원인 미상'…약물 검사 확인 2주 소요 가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휘성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