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전통시장에 장바구니 지원 입력2017.09.27 13:18 수정2017.09.27 14: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전 경기 부천 중동시장에서 한 시장 상인이 현대백화점이 지원한 대형 보냉백(장바구니)을 방문객에게 건네고 있다.현대백화점이 국내 최대 쇼핑·문화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에 맞춰 전국 15개 점포의 주변 전통시장 11곳과 연계해 영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대형 보냉백 1만 개와 쇼핑백(비닐봉투) 10만개, 앞치마 200개를 별도로 제작해 무상으로 제공한다../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PF 사업장 정리 속도 높인다…금감원, 정보공개 플랫폼 구축 금융감독원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리·재구조화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보공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플랫폼에서 사업장 소재지, 사업 용도, 면적 등 원하는 조건에 맞춰 매각... 2 KB금융, 소상공인 우수제품 3.5억원 규모 한부모지원시설 전달 KB금융그룹은 총 3억5000만 원의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구매해 한부모지원시설과 가족센터 100여곳에 전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2024 스타콘 페스타'에 참여한 소상... 3 [속보]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에도…영업익 3.4조 그쳐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87조728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6.6%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4% 감소한 3조4197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