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신 한국경제신문 부동산 전문기자 'APREC 부동산 언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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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부동산연맹 아·태부동산총회 어워드’
‘부동산 언론부문 대상’ 수상···23일 부산롯데호텔
‘부동산 언론부문 대상’ 수상···23일 부산롯데호텔
박영신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전문기자(한경부동산연구소장)가 23일부터 3일간 펼쳐진 ‘세계부동산연맹(FIABCI) 아·태 부동산총회 부산대회(2017 APREC, Busan)’의 주요 행사인 ‘아‧태 부동산 어워드(2017 APREC BUSAN Award)에서 특별상인 ‘부동산 언론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세계 68개국 부동산업계 연합단체인 세계부동산연맹 산하 ‘아‧태국가 부동산업계 연합총회’로 국제 컨퍼런스, 어워드,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태 부동산 어워드는 행사 개최국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통해 수여되는 수여된다. 올해는 11개 부문에 14개 사업이 선정됐다. 수상작 가운데 3개는 ‘세계부동산연맹 최우수상 2018(FIABCI World Prix d’Excellence Awards 2018)’에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세계 68개국 부동산업계 연합단체인 세계부동산연맹 산하 ‘아‧태국가 부동산업계 연합총회’로 국제 컨퍼런스, 어워드,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태 부동산 어워드는 행사 개최국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사전 심사를 통해 수여되는 수여된다. 올해는 11개 부문에 14개 사업이 선정됐다. 수상작 가운데 3개는 ‘세계부동산연맹 최우수상 2018(FIABCI World Prix d’Excellence Awards 2018)’에 출품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