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배, 브라질에 첫 수출 입력2017.09.27 19:58 수정2017.09.28 02:0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27일 청량면 울산원예농협에서 울주배 브라질 수출 환송행사(사진)를 열었다.수출용 울주배는 중·만생종 품종인 ‘신고’ 7t으로 1500만원 상당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배가 중남미 시장에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사조위 현장 조사 중, 아직 정보 공유는 안 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제주항공 참사' 비행기록장치 美 이송…전국 공항 특별점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사고를 조사하는 한미 합동조사팀이 음성기록장치에서 추출한 내용을 음성파일 형태로 변환했다. 비행기록장치의 경우 국내에서 분석이 불가능해 미국으로 이송한다.국토교통부는 2일 사망자... 3 [속보] "로컬라이저 개량 공사 발주는 공항공사, 승인은 부산지방항공청"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