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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이익 개선세 주가에 아직 덜 반영…목표가 350만원"-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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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대 분기 실적 경신 기조가 올 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고, 이익 개선세가 주가에 아직 덜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만원을 제시하며 분석을 새로 시작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초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올 3분기에는 2분기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6년 4분기부터 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매분기 경신하고 있고, 이는 올해 4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사업부와 디스플레이 사업부가 실적 개선을 이끌어 올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7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에는 반도체 부문의 성장이 둔화되겠지만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부문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주가와 이익 수준은 모두가 사상 최대"라며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이익 개선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급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기대 이상의 수요가 발생하면서 반도체 부문이 먼저 미지의 세계에 진입했다"며 "디스플레이도 신세계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블렉시블 OLED 매출이 본격화되는 4분기부터 분기 매출이 10조원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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