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8일 오스트리아 자동차부품업체 ZKW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래성장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다"며 "ZKW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