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연대, 예술·체육인 위해 빈집 고쳐 100가구 지원
지난 27일 주거복지연대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풀빛극장에서 서울 지역의 청년 문화 예술인을 위해 주거지원증서 증정식을 가졌다. 주거복지연대는 내년 3월까지 공가매입 임대주택 100가구를 수리해 문화예술인에게 주거지원사업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