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식후 30분 복용' 관행 깬 서울대병원 등 입력2017.09.28 19:19 수정2017.09.29 03:1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식후 30분 복용’ 관행 깬 서울대병원▶청와대 직원들은 추석 연휴에 얼마나 쉴까?▶신입 채용에 경력자 지원 느는 배경▶CEO 금난새의 경영 이야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악·미술행사로 초대…한경 새 멤버십 나온다 한국경제신문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신문 구독료를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조정합니다. 한 부당 가격도 1000원에서 1500원이 됩니다. 모바일한경의 월 구독료는 1만5000원으로 동결합니다. 이번 구독료 ... 2 신한투자증권, '고객 자녀 화보 촬영 이벤트'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키즈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거진 아망과 함께 진행한 고객자녀 모델 화보 촬영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월 한 달간 미성년 자녀 명의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고 이벤트에 응... 3 은행·증권 전문가 총출동…'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출범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솔루션 팀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출범식은 전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PWM여의도센터에서 열렸다. ‘신한 프리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