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최대주주 옐로디지털마케팅 외 2인으로부터 레코벨 주식 12만2306주(지분 100%)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레코벨은은 데이터기반 광고 솔루션을 개발 및 판매하고 인공지능기반 검색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양수금액은 140억원이며, 양수 목적은 사업시너지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성장동력 확보를 위함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