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세하 / 사진=최혁 기자

배우 안세하가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예슬, 김지석,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등이 출연하는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여자 ‘봉고파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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