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주택담보대출 2.2조 늘었다 입력2017.10.01 15:30 수정2017.10.01 22:5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대 시중은행 대출 기준 정부가 ‘8·2 부동산대책’을 통해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했는데도 지난달 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 2조원 넘게 늘었다.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71조1763억원으로 집계됐다. 8월 말(369조13억원)보다 2조1750억원 늘어난 규모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공개 정보 中 넘어갈라"…기재부도 '딥시크 금지령' 합류 기획재정부도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외교부에 이어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금지령’에 합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민감한 정부 데이터 및 비공개 정... 2 제주항공, 체크인 시 '리튬 배터리 직접 소지' 동의 절차 추가 제주항공은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 단계에서 리튬 배터리 관련 강화 규정에 대한 탑승객들의 동의 절차를 추가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항공 탑승객은 탑승 전 모바일과 키오스크로 수속할 때 보조 배터리 등 리튬 ... 3 문체부·관광공사, 경주서 '한-OECD 관광과 인공지능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6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관광과 인공지능(AI) 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한국의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