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서 바라보는 남설악의 비경 입력2017.10.01 17:09 수정2017.10.01 20:48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등산객들이 1일 개방된 만경대 탐방로에서 남설악의 비경(境)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흘림골 등산로가 폐쇄되면서 대체 탐방로로 47년 만에 공개된 이곳은 내달 14일까지 개방된다. 평일은 2000명, 주말과 공휴일엔 5000명만 입장할 수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장 전복죽, 멸치, 눈꽃붕장어- 기장의 맛과 축제들 2 무궁무진한 매력, 3월엔 섬 여행 어때요? 3 터키항공,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신규 취항…주 3회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