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동 시인 6주기 추모 낭송회… 김현 대한변협회장 '부친 회고' 입력2017.10.01 16:17 수정2017.10.01 23:24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규동 시인 6주기 추모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경운동 천도교 대교당에서 시인을 추모하는 낭송회를 열었다. 후배 문인들이 시 낭송과 공연을 하고 최원식 한국작가회의 이사장과 김 시인의 차남인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사진)이 시인을 회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어부산 화재 "대처 미흡했다" vs "매뉴얼 대로" 2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 블로그 글 비판한 與에 "원문 읽어보라" 반박 3 항철위 "에어부산 현장감식, 佛조사위와 위험평가 후 일정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