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국경절과 중추절 연휴로 이번 주(10월2일~6일) 내내 휴장한다. 중국 증시는 오는 9일부터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홍콩 주식시장도 2일과 5일에 각각 휴장한다. 홍콩에서 1일부터 2일까지는 국경절 연휴이고, 5일은 중추절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