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들의 귀성길 김영우 기자 입력2017.10.02 18:07 수정2017.10.03 01:1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쪽방촌 고향 방문 지원사업’ 행사를 열고 330여 명에게 귀성버스, 추석 선물, 여비 등을 지원했다. 쪽방촌 주민들이 추석을 이틀 앞둔 2일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고향 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진우, 尹탄핵심판서 "답변 않겠다"…국회측 질의 대부분 거부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울산시장 선거의혹' 송철호·황운하 2심서 무죄…1심 뒤집혀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던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심 법원은 송 전 시장이 황 의원에게 수사를 청탁... 3 "부끄럽고 자괴감 들어"…전한길 옛 동료 강사 '작심 비판' 한국사 유명 강사 전한길씨가 부정선거 의혹에 적극적으로 동조해 논란인 가운데, 전씨와 같은 학원에서 근무했던 유명 한국사 강사가 "부끄럽고 자괴감을 느낀다"고 전씨를 저격해 화제다.한국사 유명 강사 강민성씨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