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들의 귀성길 김영우 기자 입력2017.10.02 18:07 수정2017.10.03 01:12 지면A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쪽방촌 고향 방문 지원사업’ 행사를 열고 330여 명에게 귀성버스, 추석 선물, 여비 등을 지원했다. 쪽방촌 주민들이 추석을 이틀 앞둔 2일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고향 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난동, 극우 유튜버 관련 있다면 수사할 것" 2 최상목 "도저히 상상 어려운 폭력사태…법적책임 물을 것" 3 윤상현 의원, 법원 담 넘은 尹 지지자들에 "곧 석방될 것"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