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용득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 2%도 안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이 2%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자산규모 10조 원 이상 26개 대기업집단의 장애인 고용률은 1.99%로 나타났다.

    이는 장애인 의무고용 대상 민간기업 전체의 평균 고용률(2.56%)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공무원 고용비율과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비율도 각각 2.81%, 2.96%로 대기업보다 높았다.

    이 의원은 "장애인 고용률이 낮은 이유에 대해 대기업집단들은 '장애인 적합직무 부족', '능력 있는 장애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들고 있다"면서 "하지만 기업의 환경이나 여건은 대기업이 더 좋다.

    결국, 인식 부족이나 편견이 주된 이유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용득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 2%도 안돼"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hrseo@yna.co.kr

    ADVERTISEMENT

    1. 1

      전기·수소차 '역대급 인하'…서울시 보조금까지 겹쳐 교체 적기 [프라이스&]

      연초부터 국내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격 인하 경쟁이 본격화됐다.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가격을 수백만원씩 낮춘 데 이어 서울시가 수소 전기차에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하면서 전기차와 수소차 모두 구매 문턱이 크게 낮아지고...

    2. 2

      "규제 풀었더니 돈 됐다"…대전·안양 등 지방정부에 최대 4억원

      지방 규제 혁신 성과를 평가한 결과 대전·안양·신안·대구 중구 등 24개 지방정부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규제 개선을 통해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대 4억...

    3. 3

      전두환 손자 "피 묻은 검은 돈…국민 기만" 웹툰 공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알게 된 뒤 받은 충격과 사죄의 과정을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웹툰으로 제작해 공개했다.전씨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