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특허청장, WIPO 총장과 회담 입력2017.10.08 16:04 수정2017.10.08 22:40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특허청장(왼쪽)은 지난 4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본부에서 프란시스 거리 WIPO 사무총장(오른쪽)과 회담하고 특허청과 WIPO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성 청장은 이날 회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 지식재산권 제도 발전을 위해 WIPO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금 지급' 8개월 미루더니…'체포' 3시간 만에 다 줬다 근로자 임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며 8개월 이상 끌어온 건설업자가 고용노동부에 체포되자 3시간 만에 체불임금을 청산하고 석방됐다.7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임금체불 등의 혐의로 50대 건설업자 A씨를 전날 체포했다가... 2 '서천 묻지마 살인' 피의자 얼굴·이름·나이 공개된다 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속된 30대 A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충남경찰청은 7일 진행된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 회의에서 이른바 '서천 묻지마 살인 사건'... 3 "결혼 성공하면 2000만원"…부산서 열린 '파격 이벤트' 정체 부산 사하구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추진, 이 만남을 통해 결혼이 성사되는 커플에게 파격 지원을 한다.7일 부산 사하구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두근두근 사하브릿지' 참가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