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정신의학 전문의 프루던스 구르게콩 입력2017.10.08 19:02 수정2017.10.09 00:40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더는 의도적이든, 우연이든 누군가에게 망신을 줘선 안 된다. 굴욕감을 겪은 사람은 수동적으로 변하고, 지적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행동이 바뀌기보다 오히려 리더를 미워하고, 불신하게 된다. 누군가를 의도하지 않게 망신 줬다면 빨리 회복시켜라.” -정신의학 전문의 프루던스 구르게콩, 포브스 기고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정부가 암호화페 광풍 부추겨…심각한 혼란 생길 수도" 행동주의 펀드 엘리엇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암호화폐의 투기적 광풍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비판에 나섰다. 암호화폐의 가격이 폭락할 경우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다. 31일... 2 "트럼프의 농담? 군사적 옵션도…" 국무장관 발언에 '술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인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거듭 드러낸 것에 대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의 그린란드 매입 의사는 농담이 아니다"고 말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 3 MS, 클라우드 실적 실망에…주가 6% 넘게 빠졌다 미국 빅테크 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4분기 호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6% 넘게 빠졌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는 평가다. 31일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