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청년 기업가 양성을 위한 ‘2017년 경북형 사회적 경제 취·창업학교’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창업 실행과정, 법인 설립지원 등을 교육한다. 창업팀당 1000만원 내외로 10팀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