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분기 어닝시즌 앞두고 하락 마감…다우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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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60포인트(0.06%) 하락한 22,761.0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장중 사상 최고가인 2만2803.37을 기록했지만, GE가 3.9% 하락하며 지수 상승을 끌어내렸습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60포인트(0.18%) 낮은 2,544.7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45포인트(0.16%) 내린 6,579.7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한편, 이날 채권시장은 콜롬버스의 날로 휴장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이태임, 악플 탓에 입원까지? “일상생활 못할 정도” ㆍ`현역면제` 서인국 "군에 남고 싶었지만 귀가 불가피" ㆍ서장훈-서정희 특별한 인연 언급…무슨 사이기에?ㆍ`아는 형님` 홍진영 "싸움은 조혜련, 연식은 박미선"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