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간미연, '36살에 이런 춤을 추라고?'
가수 간미연이 10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그룹 해시태그 첫 번째 미니앨범 'The girl next door'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인트 안무를 추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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