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조진호 감독, 44살 나이에 팬들 곁을 떠나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안타깝다" "충격"…조진호 감독 별세에 K리그 감독들 애도조진호 감독 별세...감독으로서의 중압감·스트레스에 `동병상련`조진호 감독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뜨겁다.그도 그럴 것이 조진호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10일 갑작스럽게 별세했기 때문. 조진호 감독의 별세 소식에 프로축구 K리그 감독들이 한 목소리로 충격과 안타까움을 표시했다.조진호 감독이 44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 날 오전엔 공교롭게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 구단 감독들이 참석한 미디어 데이가 열리던 중이었다.행사 직후 조진호 감독의 별세 소식을 전해 들은 감독들은 믿기 힘든 부고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진호 감독의 별세와 관련, 서정원 수원 삼성 감독은 "충격이다. 농담하는 줄 알았다"며 "같이 동고동락하고, 룸메이트도 했는데……머리가 쭈뼛쭈뼛 선다"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고, 조성환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조진호 감독의 사인은 심장마비로만 알려졌다.조진호 감독이 지난해부터 이끌던 부산은 현재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 경남 FC(승점 70)에 이어 2위(승점 61)를 달리며 내년 시즌 클래식 진출의 희망을 키우고 있다.지난 8일 선두 경남과의 맞대결에서 0-2로 패하며 선두 추격의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K리그 감독들은 감독이라는 자리가 주는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토로하며 동병상련의 안타까움을 전했다.최 감독은 "감독이라는 직업이 경기에서 지고 나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선수들 앞에서는 의연한 척해야 한다"며 "감독들이 경기에서 졌을 때 삭히고 푸는 법을 익혀야 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때로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중압감과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은 조성환 감독도 "시즌 도중 퇴임한 최윤겸 (전 강원FC), 남기일 (전 광주FC) 감독님에 동질감을 느끼던 차에 이런 비보까지 들어서 더욱 슬프다"고 말했다.서 감독도 "감독이라는 직업이 극한까지 오르락내리락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된 프로 스포츠 감독으로서의 고충도 드러냈다.최윤겸 감독의 사퇴한 후 강원FC을 지휘하고 있는 박효진 감독 대행도 "부담감을 해소할 기회가 있다면 괜찮을 텐데 그러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조진호 감독 이미지 = 연합뉴스이슈팀 김서민 기자 croon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임신’ 김하늘, 2세 외모 걱정은 NO...어린 시절 모습 봤더니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박태환, 女 연예인과 무슨 일 있었길래...“마음의 상처 됐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초경량과 휴대성이라는 핵심 가치는 강화하면서 인공지능(AI) 기능은 더욱 발전시킨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2026년형 LG그램’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규 소재인 ‘에어로미늄(aerominum)’을 적용해 초경량 노트북이라는 고유의 정체성은 발전시키면서 내구성과 외관 디자인 개선이라는 고객 요청 사항까지 두루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어로미늄은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다. 두 금속의 장점만 합쳐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을 지녀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돼 왔다.‘엑사원(EXAONE) 3.5’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그램 AI와 ‘코파일럿+(Copilot+) PC’ 기능을 더한 ‘멀티 AI’는 차별화된 AI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필요와 용도에 따라 중앙처리장치(CPU)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예를 들어 그래픽 성능에 특화된 노트북을 원한다면 인텔 코어 울트라 CPU가 탑재된 제품을, CPU 성능과 높은 전력 효율로 효율적인 작업을 선호하면 AMD 기반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2026년형 그램에는 77Wh의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27시간 동안 별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고속 충전 기능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 9시간 이상 쓸 수 있다.최만수 기자

    2. 2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넘게 오리지널 레시피 기반의 치킨과 버거 메뉴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 온 글로벌 브랜드다.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제품, 마케팅, 매장, 디지털 전반에서 시장과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는 변화를 이어왔다. 지난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KFC는 오리지널 치킨 등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KFC만의 ‘맛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한편, 변화하는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최현석 셰프와 협업한 ‘켄치밥’ ‘켄치짜’를 비롯해 ‘트러플 치르르’ ‘업그레이비 타워’ 등 차별화된 신메뉴를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KFC의 차별화된 메뉴 개발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넷플릭스 글로벌 화제작 ‘기묘한 이야기 시즌5’와 협업해 제품·공간·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통합 캠페인을 전개하며 KFC를 보다 친근하고 색다르게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 한정 메뉴 ‘업사이드다운 징거’를 비롯해 팝업스토어, 티저 영상, 옥외 광고, 앱 이벤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트렌디한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고 신규 고객층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최만수 기자

    3. 3

      써모스, 120년 전통 보온병 라인업…키친웨어로 확장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써모스는 1904년 유리제 보온병을 상품화한 이후 120년 넘게 최적 온도를 구현하는 진공단열 기술에 집중해 온 글로벌 보온병 전문 브랜드다. 축적된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 엄격한 품질 관리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능과 가벼운 무게,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텀블러와 보온 도시락, 유아용 빨대컵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프라이팬을 비롯한 키친웨어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써모스는 휴대성을 강화한 ‘캐리 핸들 텀블러’를 선보였다. 마개에 일체형으로 고정된 스크류 타입 핸들은 편리성과 휴대성을 높이고, 대용량으로 장시간 외출이나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지원한다. 마개에 ‘이지 오픈 마개링’ 기술을 적용해 미끄럼 없이 손쉽게 열 수 있으며, 스마트 패킹을 적용해 마개 내부에 맺힌 물방울이 흘러내리지 않아 깔끔한 사용감을 선사한다.식기세척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고려해 본체와 구성품 모두 식기세척기 이용이 가능한 내구성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밀착력이 뛰어난 특수 도장과 견고한 재질을 적용해 매일 사용하는 텀블러를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써모스는 앞으로도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 환경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최만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