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 신발업체 방문해 기능성 평가" 입력2017.10.10 20:14 수정2017.10.11 01:33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경제진흥원은 10일 기능성 신발을 평가해주는 ‘방문 성능평가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족저압·근전도와 열화상 카메라 분석 등으로 신발 성능을 측정한다. 대상 기업에 선정되면 내달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신발전시회의 합동 데모 시연회에 참가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조사 앞둔 공수처…휴일 반납하고 수사 준비에 속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사흘 뒤로 요구한 윤석열 대통령 조사에 대비해 휴일을 반납하고 수사에 매진하고 있다.공수처 비상계엄 수사 태스크포스(TF)는 22... 2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도도맘 무고 종용' 유죄 유명 블로거였던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허위 고소를 종용해 무고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강 씨는 앞으로 4년간 변호사 활동이 금지된다.22일 법조계... 3 직장인 절반 "실직하면 6개월도 못 버텨… 정치 불안 해소돼야" 직장인 10명 중 2명가량이 올해 들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이런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