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필리핀서 50대 한국인 교민 피살… 경찰, 용의자로 아들 체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필리핀에서 50대 한국인 교민이 살해됐다.

    1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일로일로 시의 한 아파트에서 10일 오전 A(5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범행에 쓰인 가는 줄을 수거하고 용의자로 A씨의 아들(25)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부인에게 흉기를 겨누자 아들이 이를 막으려는 과정에서 아버지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A씨 가족의 가사도우미는 이들이 사업 문제로 다투곤 했지만 한국어로 말해 구체적 내용은 모른다고 말했다.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은 현지 경찰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살해된 한국인은 2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5월 필리핀 중부 관광도시 세부에서 40대 한국인이 총기에 의해 피살된 채 발견됐다.
    필리핀서 50대 한국인 교민 피살… 경찰, 용의자로 아들 체포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kms1234@yna.co.kr

    ADVERTISEMENT

    1. 1

      여행 중 잃어버린 고양이, 5개월 만에 250㎞ 달려 집 찾아왔다

      프랑스의 한 부부가 스페인 여행 중 잃어버린 반려묘가 5개월 뒤 부부의 이웃 마을에서 발견됐다. 이 반려묘가 발견된 마을은 여행지에서 250㎞ 떨어진 곳이다.22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파트릭 시르와 ...

    2. 2

      연봉 5900만원에 생활비 전액 지원하는 이 직장 "어디?"

      남극의 한 연구소가 올린 채용 공고가 온라인에서 화제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남극조사국(BAS)은 홈페이지에 "요리사, 배관공, 목수, 공장 운영자, 보트 담당자, 기상 관측사...

    3. 3

      "엉덩이 다 비쳐서 민망해요"…논란의 레깅스, 출시 3일 만에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룰루레몬의 신제품 레깅스의 비침이 심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쏟아지자, 제품 주의사항에 살색 속옷을 입으라는 안내 문구가 추가됐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룰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