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조이-뉴나, '부산 베이비& 키즈페어'서 기내반입 유모차 한정판매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의 대표 브랜드 '리안(RYAN)', '조이(Joie)', '뉴나(NUNA)'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베이비 & 키즈 페어’에 참가해,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안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초경량, 초슬림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내반입 유모차들을 대폭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 프리미엄 기내반입 유모차 ‘레오’는 30% 할인한 27만8천원에 판매하며, ‘그레이컬러’는 8% 추가 할인을 실시해, 24만8천원에 제공하고, 그램 플러스 기내반입 유모차는 ‘그레이컬러’ 한정으로 현장에서 직접 수령해 가는 고객들에게 46% 할인된 16만원에 판매한다.

또한, 리안의 인기 절충형 유모차 ‘솔로’는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솔로 유모차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신생아 카시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