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프리미엄폰 '엑스페리아 XZ1 콤팩트'
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폰 ‘엑스페리아 XZ1 콤팩트’(사진)를 오는 17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4.6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35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8.0 등을 담았다. 색상은 블랙, 트와일라잇핑크, 블루, 화이트실버 등 네 가지다. 판매가는 69만9000원.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