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등은 편의점 도시락 뚜껑 재료인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가 전자레인지 등으로 가열하면 형태 변형과 함께 환경호르몬 같은 유해 성분이 검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왔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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