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훈, '2년 연속 개막작의 남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태훈이 12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영화 ‘유리정원'(감독 신수원,제작 ㈜준필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부산=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