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지주사 전환에 신동빈·황각규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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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지주사 전환을 위한 분할합병에 따른 대표이사 사임으로 대표이사가 신동빈, 김용수, 황각규에서 신동빈, 황각규 체제로 변경된다고 12일 공시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