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평소에 만남을 하고자 할 때 가장 고민스러운 것이 약속장소를 정하는 일이다.최근, 학생이나 취업 준비생, 자격증이나 어학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여러 멤버들과 함께 공부하는 모임이 활성화 되고 있고, 스터디 모임뿐만 아니라, 팀 프로젝트를 위한 모임이나 각종 동호회 모임, 송년회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임이 많아지고 있다.한편, 모임을 진행하기에 앞서,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그룹채팅 등을 이용해 여러 멤버들의 의견을 모아 장소와 날짜를 정하게 되는데, 멤버들은 매번 서로의 스케줄을 고려해 적절한 거리의 장소를 정하는 데에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카페, 도서관 스터디룸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모임 공간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각 멤버들이 이용하기 편리하고 이용후기가 좋은 장소를 매번 검색하는 것도 역시 어려울 수 있다.하지만 이제는 누군가와 만남을 하고자 할 때 만날 장소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위밋은 머신러닝과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구현하며 위밋을 사용할수록 사용자의 선호도와 패턴을 익혀 더욱 정교해진다. 또한, 연령, 생활반경, 선호도, 업체평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화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사용자의 평가가 누적될수록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스타트업인 위밋(대표 강귀선)의 위밋플레이스는 인공지능 사용자 데이터 기반 장소추천 및 관리 서비스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분석 및 수집해서 모임에 적합한 장소를 추천해 사용자가 장소 선정을 고민하는데 시간을 아껴준다.위밋플레이스의 기능은 참여자 각각의 주소를 받고 사용자가 원하는 테마를 설정하여 모임의 목적에 맞는 장소를 선정해준다. 또, 모임 참여자의 교통편에 따른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최적의 장소를 추천해주며 장소를 추천 받고 나서도 모임 당일 참여자들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모니터링 서비스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위밋플레이스 홈페이지 또는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