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리무라 카스미, '일본 국민 여동생 부산 왔어요~'(부산국제영화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0.13 15:43 수정2017.10.13 15: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본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 사진=최혁 기자 일본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1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프레젠테이션 ‘나라타주'(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봉준호 '미키17', 한 달 앞당겨 내년 3월 국내 개봉한다 2 보릿고개 넘겼더니…천만 영화 2편, 갈 길 멀었다 [2024 영화계 결산] 3 [포토] '히트맨2'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