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리무라 카스미, '일본 국민 요정'(부산국제영화제)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0.13 15:48 수정2017.10.13 15: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일본배우 아리무라 카스미 / 사진=최혁 기자 일본배우 아리무라 카스미가 14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프레젠테이션 ‘나라타주'(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잘 나가는 박정민, 활동 중단? "좀 쉰다고 얘기한 것" 2 20대 정지소·70대 정보석, 연령 초월 '찐친' 우정 3 드라마도 숏폼으로…'나쁜남자의사랑법' 도파민이 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