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삼성전자와 12억64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1.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