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신4지구 주택재건축사업 공동사업 낙찰받아" 입력2017.10.16 09:39 수정2017.10.16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4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6일 공시했다.공사금액은 9천353억원이다.회사 측은 "공사 금액은 사업시행인가 후 본 계약 체결시 확정되며 본 계약 체결시 확정 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대 건설사, 14만가구 분양 채비…중소업체 248곳은 "계획 없어" 민간 건설사가 내년 전국에서 아파트 25만6808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공급은 통상 계획의 80% 안팎이어서 20만 가구를 조금 웃돌 가능성이 크다. 25일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2 내년 아파트 25만가구 공급…수도권서 14만가구 민간 건설사가 내년 전국에서 아파트 25만6808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공급은 통상 계획의 80% 안팎이어서 20만 가구를 조금 웃돌 가능성이 크다. 25일 한국경제신문이 부동산 플랫폼 직방과... 3 인허가·착공 늘어도 '입주 가뭄'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내년에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하지만 주택 수요에는 미치지 못해 공급 절벽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보다 30% 가까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