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말 잡지 못해 아쉬웠다면...눈이 ‘번쩍’ 뜨일 대안은?

지난 13일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작년 이맘때 갤럭시노트7 파동으로 150만원대였던 주가는 이제 300만원을 바라보며 개인 투자자들이 담기 힘든 종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전자를 직접 사지 않더라도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삼성전자를 담은 삼성그룹주 펀드를 살 수도 있고 반도체나 IT 중심의 ETF도 해법이 될 수 있다. 달리는 말을 잡지 못해 아쉬웠던 투자자라면 이러한 방법들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 업계 최저금리로 주식자금 고민 해결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스탁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 2% 업계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은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며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 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며,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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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시각 관심종목 Top 10 : 옴니시스템, 에스디생명공학, 파루, 웹젠, 진성티이씨, 대한유화, 국순당, 한국전력, 매커스, 미래나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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