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인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설립 입력2017.10.16 20:06 수정2017.10.16 20:0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시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의 꿈, 창업의 시작, 인천으로 통한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400억원을 마련해 청년들이 창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시설과 주택 200호를 2020년까지 짓는다. 실패한 기업가에게 기회를 주는 재기펀드 200억원도 운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못참아" '황혼 이혼' 상담 비율 급증…남자가 더 심각 이혼을 생각하는 노년층(60대 이상)이 20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장기간 별거·가정에서의 소외를 이유로 이혼을 고민하는 남성이 많이 늘었다.11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2024년 상담소에... 2 대형 사고 터질라…경찰, 탄핵선고일 총기 출고 금지 검토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에 민간 총기 출고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총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경찰청은 11일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지정된 뒤 전국 경찰관서에 보관... 3 금값 치솟자 판치는 절도범…15돈 금목걸이 훔친 20대 검거 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시 서구 마전동 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