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들 '엄지척'…LG V30으로 영화 찍었네 입력2017.10.16 19:49 수정2017.10.17 05:52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미국 뉴욕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을 후원했다. 이번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는 영화감독 6명이 각각 LG V30으로 촬영한 단편영화를 공개했다. LG는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F1.6 조리개 값과 글라스 소재 렌즈와 함께 특화된 카메라 기능이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B “리보세라닙 경미한 지적 보완 완료, 간암 시장 50% 점유율 유효” “리보세라닙의 약효는 확실하며, 글로벌 간암 시장 50% 점유율 목표는 유효합니다.”진양곤 HLB 회장은 11일 인터뷰에서 “지난해 5월 보완요구서한(CRL)에 대한 미국식품의약국(F... 2 '진격의 렉라자' 유한양행 폐암 신약, 캐나다서도 시판 허가 유한양행의 렉라자가 세계 각국에서 허가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영국에서 시판 허가 받은 데 이어 10일 캐나다에서도 추가 허가를 받았다.존슨앤드존슨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보건부가 리브리반트와 ... 3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생성형AI는 '챗GPT' 전 세대를 통틀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앱은 오픈AI의 ‘챗GPT’로 나타났다. 2위는 40대를 기준으로 갈렸다. 업계에선 확고한 1위를 잇는 2위 자리를 둘러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