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식품, 선선한 가을철 국민 간식 ‘밀떡볶이’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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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식품(대표이사 오현자)은 오랜 전통의 쌀떡볶이의 노하우를 살려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밀떡볶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밀가루로 구성된 이 제품은 양념이 잘 배고,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입속으로 넘어가 쌀떡볶이와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65년 전통의 송학식품이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선선한 날씨의 국민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가정이나 캠핑장 등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간편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송학식품 관계자는 “밀떡볶이는 400g과 1kg 두 가지 용량으로 포장되어 밀가루 떡볶이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은 물론 전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조리법도 간단하다. 개봉 후 찬물에 떡을 깨끗이 씻어 팬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식성에 따라 파, 어묵, 삶은 계란 등을 썰어 넣어 3-4분 정도 끓이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개인 식성에 따라 말랑말랑한 식감을 원하는 사람은 조리시간을 늘려주면 된다.
한편 송학식품 관계자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프로그램 우승 맛집인 ‘이가네 3대 천왕 떡볶이”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이어서 쌀떡볶이 식감과는 달리 부드럽고 쫄깃한 ‘밀떡볶이’를 국민간식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밀가루로 구성된 이 제품은 양념이 잘 배고, 식감이 쫄깃하면서도 부드럽게 입속으로 넘어가 쌀떡볶이와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65년 전통의 송학식품이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선선한 날씨의 국민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가정이나 캠핑장 등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도록 간편한 제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송학식품 관계자는 “밀떡볶이는 400g과 1kg 두 가지 용량으로 포장되어 밀가루 떡볶이를 좋아하는 마니아층은 물론 전 연령층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조리법도 간단하다. 개봉 후 찬물에 떡을 깨끗이 씻어 팬에 적당량의 물을 넣고 식성에 따라 파, 어묵, 삶은 계란 등을 썰어 넣어 3-4분 정도 끓이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개인 식성에 따라 말랑말랑한 식감을 원하는 사람은 조리시간을 늘려주면 된다.
한편 송학식품 관계자는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프로그램 우승 맛집인 ‘이가네 3대 천왕 떡볶이”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 이어서 쌀떡볶이 식감과는 달리 부드럽고 쫄깃한 ‘밀떡볶이’를 국민간식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