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참관객이 데이터센터 서버룸을 모티브로 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에서 첨단 VR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전시 참관객이 데이터센터 서버룸을 모티브로 한 SK하이닉스 전시 부스에서 첨단 VR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제 19회 반도체대전(SEDEX, SEmiconDuctor Exhibition)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계속된다.

반도체대전(SEDEX)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필두로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설계, 재료, 설비기업 등 반도체 산업 내 전 분야 180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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