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이던 계란, 한 판에 3000원대로 김영우 기자 입력2017.10.17 19:22 수정2017.10.17 23:4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의 여파로 한때 30개 들이 한 판에 1만원을 웃돌던 계란 가격이 급락했다. ‘살충제 계란’ 파동 여파로 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가 계란 한 판을 398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개 언어 번역 지원, 삼성SDS '코파일럿' 시연 삼성SDS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기업 업무용 회의 지원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을 ... 2 "2박 3일 함께하며 선배들 기업가정신 배워요" “소통 능력은 훈련으로 누구나 얻을 수 있습니다. 타고나는 사람이란 없습니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9일 강원 강릉에서 열린 ‘2025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사... 3 LG CNS "조만간 깜짝 뉴스 나올 것" ▶마켓인사이트 1월 9일 오후 3시 8분 LG CNS의 현신균 대표(사진)는 9일 “가까운 시일 내에 깜짝 뉴스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현 대표는 이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