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골프장 41곳 농약 잔류량 검사 입력2017.10.17 18:46 수정2017.10.18 00:5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7일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 현황을 일제 조사하기로 했다. 다음달 9일까지 41개 골프장을 조사한다. 농약 사용량 및 잔류량, 맹독성 농약 사용 여부, 자발적 농약 사용량 저감 노력 정도, 친환경·생물 농약 사용 여부, 지하수정보시스템 입력 사항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혹시 우리 공항도?…'둔덕형 로컬라이저' 논란에 전전긍긍 전남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키운 것으로 주목받고 있는 로컬라이저(방위각 표시 시설·둔덕)가 적법하게 설치됐는지 여부를 놓고 국토교통부가 전국 공항 안전시설물을 재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각 지방 공항공사들이... 2 [포토] 서울 전역 오후9시 한파주의보 발효 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강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 3 조지호·김봉식 기소 전망, 尹만 남아…영장 2차 집행은 언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8일 계엄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기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란 수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