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의 미래 한 눈에… '시선 꽉' 잡은 삼성·LG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10.17 20:16 수정2017.10.17 20:1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LG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TV와 첨단 패널을 선보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두께를 현재의 절반 수준인 4.9㎜로 줄인 65인치 슈퍼 슬 림 커브드 LCD 패널을 공개했다(왼쪽·삼성디스플레이 제공). LG전자가 출품한 시그니처 OLED TV W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에…현대차 CEO “상황이 빨리 해결되길 바란다”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 “상황이 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hopefully t... 2 "내 작품 베끼지마"…'AI 학습' 방지 나선 콘텐츠 플랫폼들 인공지능(AI)이 인간의 독창적인 창작물을 무단 학습하지 않도록 AI 방지 기능을 도입하는 플랫폼들이 늘고 있다. 서브컬처 플랫폼 크레페 운영사 쿠키플레이스는 'AI 학습 방해 필터' 기능을 ... 3 빨래·건조도 AI 스스로 '척척'…佛 스타트업이 선보인 '이것' [CES 2025]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열린 7일(현지 시간) 베네시안호텔 유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