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38억 규모 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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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은 'Hefei BOE Joint Technology와 38억4400만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2.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16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