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13일 오후 부산 우동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 5회 아시아 스타 어워즈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는 청초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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