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는 보잉사와 119억3200만원 규모의 항공전자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6.6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11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