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자원엠엘은 김승한 씨로부터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소재 토지 1249㎡를 이천 제2공장(가칭) 신설 부지 용도로 14억5500만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잔금 지급예정일은 내년 1월17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